유설희 / 영어
2016.04.16외국인의 AXA 보험금
4월의 아름다운 꽃을 시샘하듯 비가 많이 오네요.
토욜 오전에 받은 통역 전화 입니다. 공지가 온 후 신경을 써서 놓치지 않았네요.
AXA 보험사 직원 요청 콜이었습니다. 외국인의 신상과 어떤 긴급 서비스를 원하는 지 요청한 콜이었습니다.
kALVIN 이라는 외국인, 1377 소나타 차량 소유주로 긴급 서비스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0416 까지 보험이 DUE 인 고객이어서 3개월 보험을 연장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정확한 보험금을 알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밤이 DUE 인 것에 상당히 예민하였고 이미 지난 주에 보험사에 컨택했으나 해당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 이었습니다.
URGENT 한 상황임을 알리고 보험사 직원께 영어 가능한 계약 담당 보험 직원을 오늘 오전 중으로 연결 해 드릴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도움을 요청한 직원은 긴급서비스 직원 이어서 해당 업무와는 무관한 직원이었습니다.
KAVIN 이 보험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재계약에 성공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