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일 / 영어

2016.04.20

외국인 여행가방 분실

#택시#분실신고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탄 외국인(여) Ria는 자기의 여행용 가방을 분실했다고 하면서 가방을 찾아 줄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처음에서 버스에 놓고 내렸다고 해서 버스 번호를 아느냐고 했더니 처음에는 버스 번호가 8232741라고 말하였다. 봉사자는

택시 기사에게 먼저 경찰 지구대로 가서 가방 분실을 신고하라고 했으며, 경찰에게 신고를 했는 데 경찰은 차 번호가 아닌 것 닽아고

해 다시 Ria에게 문의하면서 버스번호가 아니고 전화번인 것 같다고 재 문의하니 그녀가 전화번호라고해서 지구대 경찰이 그 전화번호로

조회하여 가방을 찾아 보겠다하여 외국인에 그 내용을 설명하고 공항으로 나가라고 말하고, 전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