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화 / 중국어

2016.05.02

병원의료비결제건

#직장#진료안내
새벽 1시20분 일땜에취침전이라 바로전화받을수있었습니다.강남차병원 의사로부터 중국여자분 병원진료끝나서 한국돈 6만원결제해야하는데 현금3만원만있어서 카드는 호텔에놓고온상황이였습니다.다행이 엄마랑같이와서 환자분은 몸아픈관계로 엄마가 카드가지고와서 결제하기로하고 10분정도통역을 하고 마쳤습니다. 근데 10여분뒤 또 병원의사선생님이 전화오셔서 가져온카드가 병원에서는 결제가 안된다고해서 결국은 중국돈으로 300원결제하는것으로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비록 잠은 못잤지만 일이잘해결되여서 고맙다는 말씀에 참보람을 느꼈습니다. 또 고객이 한번으로 잘 해결안되여서 다시 전화를 했을때 다른곳으로 연결안되고 바로 했던 전화로 오게해서 예전보다 시스템이 좋아진거같아서 통역봉사하기가 쉬웠습니다^^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통역봉사자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