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문 / 영어
2016.05.08목욕탕 에서 분실
1.경찰서로 부터 걸러온 통역요청 전회로, 캐나다인이 목욕탕에서 여권을 포함하여 휴대전화등 모든소지품을 분실했다는 내용을 경찰에통억해줌,
2.여권은 내일(월) 아침9시 이후에 서울소재 개나다 대사관에서 재발급 뱓을 수 있다고 알려줌.
3. 혹시 가진돈은 있느냐고 알아본 바 소정의 비상금은 있다고 하여 경찰에 알려주고 통역 끝.
도난사건이 잘 해결되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길 바라며 좀 아쉬운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