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순 / 일본어
2016.05.10택시 기사와 일본손님간의 불통
오후 1시 23분에 BBB전화가 떠서 받으니 김해공항의 택시 기사님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일본 손님이 어디를 가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손님을 바꿔 달라하여 물어보니 부산 시내 세븐럭 카지노에 가고 싶디고 하셨다. 기사가 그게 어디 있는지 모른다하여 다시 손님에게 물어보니 롯데호텔로 가면 된다하여 기사에게 롯데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도록 하고 대화를 마무리 하였다.
오후 1시 23분에 BBB전화가 떠서 받으니 김해공항의 택시 기사님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일본 손님이 어디를 가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손님을 바꿔 달라하여 물어보니 부산 시내 세븐럭 카지노에 가고 싶디고 하셨다. 기사가 그게 어디 있는지 모른다하여 다시 손님에게 물어보니 롯데호텔로 가면 된다하여 기사에게 롯데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도록 하고 대화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