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남 / 영어
2016.05.16나이지라아분이 한국인과 시비
과천경찰서에 외국인과 한국인간에 시비가붙어 통역 요청
나이지리아 분이 버스옆에 서있는데 한국인이 갑자기 뒤에서 밀어 시비가 발생. 외국인은 화가나서 한국분에게 욕을하였고 이후 서로 멱살을 밀고 당기를 하여중 외국인은 가지고 있던 햇ㄷ셋이 파손되었스면 한국분은 목에 찰과상.
경찰분들은 두분에게 각각 처벌을 원하다면 경찰서가서 동행하여 조사를 받고 아니면은 서로가 이상태에서 화홰를 하든지 선택권을 두분에게 제시하여. 나이지리아분은 헷드세이 파손되어지만 처별은 원치않다하고 한국분도 실수도 밀어다고 하고 역시 처별을 원치않다하여 통역을 끝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