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 러시아어

2016.05.29

인천공항 치매기 있는 외국인 통역

#공항#분실신고

인천공항에서 치매기 있는 러시아인이 있는데, 그에게 1시까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티케팅 등을 도와 줄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공항 직원의 부탁이 있었다. 그와 대화한 결과 말이 어눌하였다. 그러한 사정을 직원에게 알려 줬더니 고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