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6.06.08싸우지 마세요
지방의 한 공장에서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직원들중에 분쟁이 있는 직원들이 있어서
더이상 싸우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한명을 거의 모든 직원이 싫어해서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그 직원이 하는 것만큼 좋은 품질이 안나와서 만약에 한달내로 그 기술을 다 배울 수 있으면
월말에 다른 업체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에 작업장에 여러 기계가 돌아가서 다칠 위험이 있으니
근무중에는 절대로 핸드폰 들고들어와서 보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