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6.06.21

운전 기능 시험에 영어 안내 부재

#기타_관공서#행정처리
울산 운전 면허 시험장에 외국인이 기능시험을 보려 왔다가 영어 번역기능이 없어서 시험에 떨어진 케이스로서 기능시험에는 한국어 음성만 주어지고 영어 지시 사항은 다만 네비 게이션의 스크린으로 지시를 내린다고 말해주고 다음 시험은 6/24 1:00 3:30 pm 에 있다고 통역 했더니 왜 미리 그 말을 안해 주었느냐? 아마 통역할 사람이 없어서였을것이다. 나는 오늘 바로 시험을 보고싶다. 한번 불합격 처리된 사람은 반드시 3일 후에나 재 응시가 가늠하다. 나는 떨어진게 아니라 시험장의 불찰이다고 해서 내가 시험장에 억울하다고 하니 책임자와 상의해 보면 어떤가? 다시 전화가 왔는데 이미 컴퓨터에 불합격 처리가 되어서 번복이 안된다고 했더니 okay 하고 끝났는데 다시 그 분이 시험 신청비 ₩18000을 못내겠다고 전화가 왔다. 그럼 거기에 대해서 책임자와 다시한번 상의해 보라고 했더니 할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 분께 정중하게 매우 미안하게 됐지만 기계에 의해서 행정 처리된 것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어쩔수가 없다고히자 우리 나라에서는 재고가 있다는식의 답변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이런 부당한 경험이 있었는데 한번 컴퓨터에 의해서 처리가 되면 번복 할수 없었다고 이야기히자 알았다고 6/24 1:00에 시험을 다시 보러 오겠다고 결정했다 사무원에게 신청금을 내겠다고 한다고 하니 이미 크레딧 카드를 내싰다고해서 마쳤다. 이러한 행정적인 불 이익도 시정될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물론 기계에 의해서 처리된 시항은 미국에서도 바꿀수 없는 것을 마음 아프게 감수해야 했긴 했지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