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6.06.22인터뷰 서류 제출할 적소
113 콜 센터라고 전화를 바꾸어 주는데 오리지널 원어민이 빨리 말하니 젅철안에서 왕왕거려서 도저히 못 알아 듣겠어서 잠시 기다리라고 임시로 급히 내려서 역사 안에서 받았는데 그래도 온전차는 못했지만 아뭏든 본인은 international media 계통의 인터뷰를 신청하고 싶은데 어디서 서류를 받느냐고 다짜고짜로 물어와서 콜센터 직원에게 물으니 일반 방송사나 신믄사 같은데 연락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고 그렇게 말했더니 Govener가 한국 말로는 뭐라는지 모르지만 주지시의 연락처를 묻는다. 기버너 하면 서을에서는 - - - 하니 여기는 제주도라고 한다. 그래서 아마도 공직을 원하는가보다 하고 제주도 지사 비서실 전화 번호를 받아서 전달하고 마감했다.
그가 원하는 바른 안내가 되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