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성 / 인도네시아어
2016.06.24핸드폰 가게에서 ,,,,,,,,,,
경남 거제도의 한 핸드폰 가게에서 통역 요청 bbb Call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인에게 - "원하는 휴대폰 밧테리와 거치대를 지금은 제공할 수 없지만, 곧 바로 주문하면 내일 제품을 드릴 수 있고,
그 가격은 2만원"이라고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인도네시아인의 대답 - "잘 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비교적 간단 명료한 bbb Call이었습니다.
핸드폰 가게 주인은 너무 너무 반가워하며 감사해 하셨고,
인도네시아인 역시 그 분명한 의사 전달에 대해 전화 음파를 타고 들려 오는 "고맙다= 뜨리마 까시"라는 그 말에 언어 장벽을 뛰어 넘는 사람사는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통역 후기: 핸드폰에 bbb 봉사자 앱을 다운로드 받아 통역 봉사 우선 연결 설정을 해 놓았는데,,,, 용케도 걸려 온 bbb Call이었습니다.
매우 반가웠고 또한 대단한 앱 기능의 상호 편리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Good LUCK always for b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