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인천의 콜센터인데 외국인이 무얼 원하시는지 들어 보라고 해서 바꾸니 한 남자가 차분한 옥소리로 본인의 은행 어카운트를 인천 남구 사무실에서 차단을 시켰는데 무었 때문인지를 물었다. 남구청에 owned (저당? 빚진) 된것이 있는지? 그래서 콜센터 사무원을 부르나 연결이 끊겼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 보라고 그러면 나에게 연결 되어서 통화가 될거라고 끊었다. 다시 직접 그 분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그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바로 bbb no를 주면서 이곳으로 하라고 햏다고 그래서 내가 그 콜센터에 전화해서 3자 통화를 부탁 할데니까 한 3분 후에 그곳으로 전화를 다시 하라고 하고서는 콜센터로 전화 해서 외국인의 의문점을 전달하니 아마 지방세를 미납했던지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해당 사무실 전화 번호를 준다.그럴지라도 또 통역의 장벽에 부딛칠것 같아서 곧 그분께서 전화를 그곳 콜센터로 해 오실테니 오면 제게 전화른 해서 3자 통화를 하자고 내 전화빈호를 주고 기다리는데 전화가 안오고 만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