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 일본어
2016.07.02택시기사분과 일본손님과 치킨
기존 택시비가 67천원 나온 상태에서 일본손님이 치킨이 먹고싶다고 함.
치킨 집 근처로 가달란 말이었는데
기사분이 치킨집앞에 간후 들어가서 주문까지 하고 사오심. 근데 가는길에 통행료만 13천원이 더들어 치킨값 까지 10만원을 요구함.
일본승객은 치킨을 사달라 한 적이 없는데 왜 마음대로 사오느냐고 기분이 나쁜 상태 였는데
기사분이 나쁜마음으로 그런게 아니라 도와주고 싶어서 하신것같다 라고 하며
치킨 기다리는 시간동안 올라간 요금은 빼주시길 요청하고 마무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