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엠블런스에 교통사고 환자를 이송중에 통역 의뢰를 해온 경우로서 먼저 환자에게 등 이외에 또 어디 아픈데가 있는지를 물어 달라고 했고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남자 분이 본인이 운전했고 다친 여자분은 조수석에 앉았었고 사건 설명을 묻자 비가 와서 하고 줄인다. 환자 분의 이름 생년윌일 또 평소에 앓아왔던 지병이 있는지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hypertention, diabetes, hepatitis 같은 것이 있는지를 물어달라고 다정상이고 환자가 양손이 아프다 감각이 없다고 한다. 그러자 운전했던 남자가 자기도 무릎이 아프다고 하여서 똑같은 질문들을 하였다. 여 환자의 상태가 정신을 잃어가는것 같으니 왜 그런지 물어봐 달라니 함께있던 또 다른 여자 분이 말을 못한다고 피를 흘리고 있다고 그러자 119대원 여자분이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여 용산까지 못가고 가까운병원으로 가겠다고 하자 병원 이름이 무엇이냐고 서울 성모병원 못 알아들어서 St. Mary hospital 이라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전달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