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병원 응급실에서 나이지리아인이 수술을 받았는데 긴급한 상황인 경우에는 우리 정부가 병원 비용을 대납해 주는 복지 혜택이 있으므로 안심하고 있으라고(자칫 도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전해 달라고 해서 전하니 자기 나라 정부가 돈을 대납해주는가 해서 아니 우리 한국 정부가 도와 주는 것이다. 우리의 복지 정책이 그만큼 선진화 되어 있는 것이리고 자랑스럽게 전하고 나니 우선 그 많은 돈을 마련하지 못해서 대납해 주고 그 가족이나 본인이 월 페이먼트로 해서 갚아 나가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을 해 주어서 내가 너무 앞서 우리 정부의 복지 정책을 띄운 것이 부끄러웠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전하자 그 비용은 자기 회사 사장이 지불해야할 성질의 것이라고 한다. 병원 사무뭔은 희사에서는 자기 개인의 사업을 위해서 자기일 곧 헌 옷을 사가지고 패깅을 해서 본국으로 보내는 일을 하다가 다쳤다고 회사 사장은 자기와는 상관 없다고 한다고 하자 아니다 나는 201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그회사 일을 해오고있고 그 날도 회사 일을 하다가 다쳤다고 전하자 그러면 무슨 서류같은 작업 곧 고용계약서 같은 것을 작성했는지를 알아보니 그런것은 않했다고 그러면 당신이 그 회사 직원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수 있겠는가? 대답이 없다 그렇게 전하자 병원 원무과 책임자께서 우리가 잘 알아볼테니까 의사와 간호원님 말씀 잘듣고 안정하고 있으라고 전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