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아 / 영어

- 의뢰인 : 통신사 직원(한국인) 

- 대상자 : 통신사(TV&Internet) 이용자 (외국인) 

- 내용 : 영수증이 이전엔 안 그랬는데, 이번 달에 분리되어 발급되어 의아

노란색, 흰색 청구서 2개가 왔는데, 이해할 수 없어 문의차 방문

직원(한국인) 말에 따르면, 사용자가 6월 TV 요금 미납분이 있어서 

영수증이 부득이하게 분리되었고, 만일 이번 달에 완납되면,

다시 영수증 하나로 나올 것이라 공지

- 결과 : 외국인 사용자는 계속 해서 본인이 완납했다고 주장

영수증이 그러면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해서 번거롭더라도

영수증 모두 들고와서 직원에게 보여준 뒤 필요하면 다시 통역 요청하라 안내

- 부가 조치 : 한국인 직원에게도 전체 상황 전달했고, 사용자가 영수증을 소지 후

재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때 다시 영수증 확인하고, 

(가끔 전산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 때 다시 통역 필요하면, 

BBB 재이용하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