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균 / undefined

- 언어(Language) : 영어 - 봉사일자(date) : 07. 3. 5. 0940. ------------------------------------------------------------------------------- 금일 0940시에 용산경찰서 이태원 지구대 근무 경찰관이 bbb 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걸 어와서 받아 보니, 그가 하는 말이 외국인 한명이 경찰지구대에 왔는데 그가 무엇을 원하 는지 알아보아 달라고 해서 외국인과 전화를 연결하여 알아보니, 그는 미군인데 어제 오 후 6시 경 이태원에서 아프리카에서 온 그의 아버지와 같이 미화 500불 어치의 물건을 사 가지고 택시를 세워 택시 트렁크에 위 물건을 실고 이태원 청화 아파트에서 네렸는데 동 택시는 물건을 네려 주지도 않고 그냥 도주했다며 미헌병에게 연락하여 위 사건을 통보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동 택시는 자기와 같이 동승한 한국인 아기씨가 택시 가 막출발 하려고 할때 그와 같이 고함지르며 세우려고 했지만 좌회전하면서 고이적으로 빠른 속력으로 도주해 버렸다고 말해서 그 한국인 아가씨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으니 그 는 현재는 학교에 가서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승했던 한국인 아가씨가 택시회사명 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는 한국에 근 2년 동안 있는 이와같은 도난사건이 한번도 없었 다고 말하며 몹시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사실을 전화를 걸어 온 경찰관에게 말해주 고 미헌병대에 즉시 연락하여 사건을 처리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