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 일본어
2016.08.14경찰서에서 걸려온 길안내 전화
중구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본인 택시 승객을 태운 택시가
의사소통불가로 목적지 확인이 되지않아
경찰서로 오게된듯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인 승객이 목적지 이름이 나와잇는 프린트물을 가지고 있어서 그곳으로 가고싶은것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기존에 택시가 목적지를 잘 못찾은것때문에
불신하고 있어서 다른 택시를 타고싶다는 요청을 하여 해당 내용을 담당 경찰관에게.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