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6.08.18인천공항안 병원에서의 통역전화
인천공항안에 있는 병원에서 간호사한분이 중국여자관광객이 아침 7:00시 전후에 여기에 오셨는데 오실때는 아프고 토하고 치료를 해주셨는데 지금(9:47분)이 괜찮냐고 여쭤보시고 괜찮으시다면 병원에 침대없어서 환자들이 기다리고 계시니깐 짐을 정리를 하셔서 가셔도 된다고 통역을 부탁하였습니다.
중국여자분은 짐을 정리하고 자기의 여행팀장과 같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젊은 관광객 여성분이 치료가 빨리 잘 되셔서 팀과 같이 여행을 해서 다행입니다. 한국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
인천공안에 굴팁: 인천공항안에 병원이 있습니다. 전에 알지만 못했는데 통역을 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아프시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