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동 / undefined

- 언어(Language) :영어 - 봉사일자(date) :2007.03..7 ------지하철을 타고 일을 보려가는 도중 휴대폰이 울렸다.보니 bbb 였다. 지하철이 소음 이 심해 좀 걱정이 됐다. 용인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였는데 필리핀인데 내용은 회 사에서 일하다 왼쪽 팔을 다쳤는데 MRI촬영을 해야하는데 사장의 싸인이 필요하고 의료 비가 50만원가량 이상 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사장은 싸인을 거부하고 있다 는 것이엇다.아마 의료비 부담이되는 거였고 싸인을 하면 인정을 하는 것이되니 거부하 는 것 같았다. 일단 용인의 상담소 여 직원에게 설명하니 고맙다고하며,처리장소가 용인 이 아니고 그회사의 소재지가 광주라고하며 광주사무소 약도와 전화번호를 주고 그리고 다시 가서 성담을 받으라고 통역을 해달라고 하여 다시 전달해주니 필리핌 노동자는 연 신 땡큐를 하며 만족해하고 또 co-worker 의 애로도 들어달라고 하여 고용안정쎈타의 위 치도 알려주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