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6.08.25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병원#진료안내
분당 차병원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산모가 여아를 출산했는데 아이가 탈장이 심해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이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오전에 다른 통역분이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아버지가 수술을 거부해서 아이를 낳은 산모의 의향을 물어보았고 수술에 동의한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