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애 / 중국어

2016.09.05

폭행 현장

#경찰서#사건/사고
두 사람은 같이 일하는 중국인 직원을 데려서 경찰을 불렀어요. 중국인 직원이 한국어 전혀 못 해서 통역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