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 영어
2016.09.14가슴이 아프다고 병원을 이야기해서 모든 병원이 문닫은 것 같아 대학병원에 전화해보고 가라고 했습니다.
대구에서 미국인이 가슴이 아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모든 병원이 문닫은 것 같아서 대학병원에 전화해보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돈은 더 받을 거라고 했지요.
제가 벌에 쏘여서 아주대 병원에 밤에가니 80,000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영어 번역자들이 많으니 다시 필요하면 전화하시라고 했지요.
물론 이것도 역시 어플을 깔고 나서 온 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