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인 / undefined
2007.03.21난감한 상황
- 언어(Language) :영어
- 봉사일자(date)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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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수정이 되지 않아 그 동안 받지 못하던 전화가
첨으로 울렸는데....
이분은 자신이 한국에서 회사를 열고 싶은데 아는 정보도 없고
영어도 의사소통이 되는 이가 없다고 그에 상응하는 모든 정보와
도움을 요청을 부탁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는 BBB는 개인적인 이윤 추구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고 공익을 위한 활동이라 말씀을 드리며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쉽게 납듭 하시기 보다는 제가 꼭 도와주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계속
설명을 하셔서 몹시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대한무역진흥공사인 kotra의 주소를
알려드리고 그쪽에서 도와드릴거라 설명드리고 연결을 끊었습었니다.
상황을 잘 처리 한것인지 아직도 알쏭달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