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근 / 일본어
2016.09.18휴대폰 분실신고
안녕하세요 봉사자님들
삼십분 전일입니다
점심중인데 전화를 받으니 한국분이 통역이 좀 서투르니 해달라고해서 전화를 바뀌주기에
대전에 사는 민인근이다 천천히 말씀해보라하니
휴대폰분실인데 로스트112에 신고한것으로 통역이되어 경관이 조회해도 나오지 안아 제가물어보니 신고는 안했고 홈피에보니 자기것이 접수되었는 연락이 왔다는 것으로
무사히 휴폰을 찾아 주고 저도 경관이라고 소개하고 마친 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