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6.09.18연휴끝 경찰서에서...
청주경찰서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전 태국어 통역하신 분이 잘 얘기해 주셔서
저는 간단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태국인들 사이에 술먹다가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경찰서에 보고가 된 이상
서로 화해하고 없었던 걸로 하자고 해도
그렇게는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추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갔을 때 사후보고서를
써야되니 꼭 한번 경찰서를 들려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