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석 / undefined

- 언어(Language) : - 봉사일자(date) : ------------------------------------------------------------------------------- 기대했던 bbb운동본부를 통한 전화가 왔습니다. 실제로 외국인과의 대화는 아니었고, 어떤 은행으로부터였는데 이런 봉사기관도 있었느 냐면서 대단히 반가워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bbb운동이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 이고 있다는 사실에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전혀 연락이 없었거든요. 여하튼, 아직은 홍보가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올해도 bbb의 힘찬 발걸음을 기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