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 undefined

- 언어(Language) :일어 - 봉사일자(date) :3/27/07 -싱거운 활동 사례라서 보고 하지 않을까 하다가 이런 case 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간략한 보고를 드립니다. 아마도 점심 시간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젊은 여인이 전화로 언어 통역? 그래서 "BBB 회원입니다." "뭣을 도아 드릴까요" 했더니 일어로 "곧장" 앞을 뭐라고 하느냐고 해서 "맛쓰구" 라고 했더니 다른 남자가 나와 같은 질문을 해서 같은 대 답을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건 처음 만난 생소한 일본 사람과 대화를 하다 가 잠시 물어온것인지 일어 공부하다가 물어 온것인지 알수 없지만 씁쓰름한 생각이 들 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