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경 / 러시아어
2016.10.11러시아인의 병원진료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러시아사람인데 진료중에 말이 통하지 않아 전화를 했더군요.
러시아말이 너무 빨라 애먹었습니다. 무난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번 통역을 통해 심전도라는 말과 기타 진료어휘를 배울수있었습니다.
30분내 재연결로.. 총 2번이나 전화가 왔었네요. 진료 잘 마치셨기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러시아사람인데 진료중에 말이 통하지 않아 전화를 했더군요.
러시아말이 너무 빨라 애먹었습니다. 무난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번 통역을 통해 심전도라는 말과 기타 진료어휘를 배울수있었습니다.
30분내 재연결로.. 총 2번이나 전화가 왔었네요. 진료 잘 마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