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세원 / 중국어

BBB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에 통역 콜이 왔습니다.

내용은 택시 기사님께서 전화하셨고, 중국 승객분이 탑승하셨는데, 목적지에 대해 통역 요청을 하셨습니다.

명동의 어떤 호텔을 말씀하셨는데, 서울 지리가 익숙치 않아 때마침 워크숍중이여서 , 근처에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PIAO MEIZI 중국분께 전화를 건네 드렸고, 중국분은 웨스턴호텔이라는 내용을 듣고, 휴대폰을 사용해서 지리를

검색 후 목적지를 무사히 통역 전달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역시, 특정 지명의 이름은 아직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더 부단히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통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