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휘 / undefined
2007.04.118번째의 bbb 기회를~ 너무아쉬워요
- 언어(Language) :영어
- 봉사일자(date) :2007년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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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31분 퇴근할때 bbb 신호를 확인하였다~
정말 모처럼 편안한 시간에 전화를 받게되어 여유만만 ~
여보세요 bbb service 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다른게 아니라 "한마음"을 영어로 무어라 하는지요 ?
-all in one together 라고 할까요...one mind 보다 낳을듯 한데요
-그럼 축제는 무어라고 해야지요... festival 이라고 하면 될까요 ?
-네 감사합니다...하고 전화를 끊는다.
헐 ~ 모처럼 최고의 서비스로 더 친절하게 통역 서비스를 하려는 기대를 이렇게 끝내다
니.... 다음에도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에 전화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황당한 시간에 전화를 받지못해 서비스를 못한적이 있었던 기억이 되 살아 나는 순
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