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16.11.15인천 Stay Hotel에서
요청이 왔어요.. 무조건 일본분한테 넘기기에...
지금 계신 곳이 어디냐고 물으니, 인천 스테이 호텔이라며 내일부터 5박동안, 자신(이토오)과
또 한사람 나카츠 가와의 이름으로 예약좀 부탁한다고 해서 그리 전해드렸어요.. 얼마 안된 호텔인
지, 그 일본 손님들께 일본어 문장이 적힌 페이퍼를 건네드렸는데, 그 문장들이 맞게 쓰였는 지를 좀
물어봐달래요(내용은 소지한 귀중품은 잃어버릴 경우, 책임져주지 않으니, 혹 소지중인 것이 있으면
프론트에 맡기시라는...) 그 내용을 물어보니, 알아보겠다고 괜찮다고 하여 웃으며 종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