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원 / 중국어

2016.11.21

제주 공사현장 인부분과 사장님.

#직장#외국인_노동자
중국인 노동자분과 한국인 사장님 사이에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생긴 오해를 풀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