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6.12.04병원비 3000만원
태국에 거주하는 스위스 남자분이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의식 불명으로 쓰러져 대구 " 피00" 라는 종합병원에서 다시 생명을 찾고 지금은 치료중이란다.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병보험 이나 아니면 여행자병보험이 있을 만한데 이분은 아시아 즉 타이란드로 거주지를 삼고부터는 보험을 안들었단다 왜냐면 모든 삶의 가치가 싸기때문에 현재 까지 병윈비가 2천5백만윈을 내야하고 앞으로 적어도 일주정도 더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서 모두 총 3천5백만윈이 든다고하는데 병원에서는 아직까지 한푼도 못 받아 서울 스위스 대사관에 논의를 하였는데 대사관왈 : 이분이 비록 스위스 사람이지만 거주지가 타이란드라 어떤 대출이나 방법을 도울수 없다며 본인의 자비처리가 안되면 자식이나 친척들에게 도움을 청하라며, 만약 다시 스위스로 간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운반은 어떤 대책을 생각해보겠다고 했단다. 우선은 이런상황에서 이분이 말하길 자식들은 아직 학교를 다니고 친척들과 좋은 사이가 아니라 관계가 아주 없단다. 생각중 이분의 말이,만약 병원에서 허락을 한다면 자기가 태국으로 돌아가서 한달에 약 700 스위스프랑크 돈으로 갚을 수 있게 할수 있다며 통역에 다리를 놓아달라고 하며 전화가 맺음을 지었다.
Ich wunsche die beiden gute Moeglichkeit finden, und was die beiden verlaufen, moege es gelin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