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6.12.22

어쩌다가~~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친 안타까운 사연

#공항#행정처리
중국승객은 인천공항에서 수화물도 비행기안에 다 맡기고 중국온주에 가는 비행기탑승구에 계속 기다렸다고 하시는데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하소연하셨습니다. 직원분이 10시30분비행기인데 이분을 찾는다고 비행기가 10시50분 떠났고 짐은 이미 비행기에서 꺼내서 수속밟은데 가시면 찾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분보다 늦게 들어가신분도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합니다. 승객의 불찰로 이번 비행기를 놓쳐서 공항쪽에서는 비행기표 구입이라든가 뭐해드릴수 없다고 통역을 마쳤습니다. 어쩌다가~~매우 안타까운 사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