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6.12.22

고충을 토로하는 외국인노동자

#기타_관공서#외국인_노동자
중국인 노동자가 서울에 **식당에서 일을 했는데 퇴직금의 문제로 식당사장을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노동부에서 문자를 보내왔는데 언어소통이 안되여서 경기도청민원실에 도움요청을 했습니다. 문자를 보낸 노동부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고 제대로 대우를 받지못하는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