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 영어
2016.12.23다문화 가정 폭력 사건
필린핀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부인을 폭행하여 부인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번에는 머리 등을 구타 당하고 얼굴에 상처도 발생했습니다. 경찰관 요청에 따라 처벌을 원하느냐고 물어보니 처벌을 원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3세 아기를 어린이집네 맡기고 일을 하는데 술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 투정등을 하면서 폭언과함깨 구타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폭력이 근절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