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7.01.29하루 더 묵고 싶다고 했는데...
모텔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투숙객이 뭐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해서
전화를 건네 받았습니다.
태국인 투숙객은 어제 방 2개를 예약하며
12만원을 냈고 오늘 오전 10시에 하루 더 묵겠다고 하면서
12만원을 더 냈는데 왜 방키를 안주는 것이냐고
물어보는 중이었습니다..
내용을 키운터 직원에게 설명했고
직원이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