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7.02.03미군에게 전화 해 달라는 요청
한 달 통화 제한 10회를 모르고 통화 연결 중도에
해지를 여러번 한 관계로 1월은 거의 통역 봉사를 못하고 지나쳐 버렸다. 왜 그런 공지를 알아 듣지 못했는지를 모르겠지만 사전에 적어도 몇 차례는알렸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제 2월이 되었으니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 본다.
증평에 있는 KT. Plaza 여 직원이 그 쪽의 미군 부대 안의 고객에게 ineter 망을 설치 하러 gate를 pass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증빙서륜를 해서 보내 와야 한다고 알려 주고 그분이 서류를 보내 주기로하고 돌아 가셨는데 그 미군 지역 담당 기사님이 그런 서류 없어도 그냥 설치 하러 다니고 있다고 해서 나더러 그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사연을 전달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의 봉사 영역이 아니다.고 하니 울상이다
그래서 할수없이 전화 번호와 이름을 달라고 해서 전화를 대신 걸고 내용을 전달하고 그러니 그냥 수요일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하자 알겠다고 그러면 기사가 전화 해주고 오겠느냐고 해서 아마 전화 없이 갈지 모른다고 영어 통화가 어려우므로 하자 자기네 부대에 통역이 있고 KT 라고만해도 본인이 알아 듣겠다고 한다.
그 결과를 알아 보려면 내게 전화하라고 번호를 주었는데 아직도 KT plaza 에서 연락이 없다. 기사님이 방문시에 전화 한마디라도 하고 가시라고 말해 주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