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한 한국인이 외국인 친구들을 태우고 가는 길인데 어디를 가고 싶은지 무얼 억고 싶은지를 물어봐 달래서 택시냐고 하니 이니라고 했다.. 아마도 관광업 종사자의 일종인가 보다. 그렇게 전하니 여자분 말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한국 남자 분이 매운것도 드실 수 있느냐고 해서 물으니 우리는 매운 것도 잘 먹는다고 그렇게 전하고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