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 영어

2017년 2월 25일 아침 8시 28분

오랫만에 전화기에서 [bbb전화통역]으로 쓰이며 벨이 울렸습니다.

여행사에서 온 전화 였고 고객이 항공 티켓을 바꿔 달라는 것 같은데 구매한 곳에 가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바꾸자 인도인이었고 그는 통역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힌디' '힌디' 라고만 말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느냐고 하자 힌디어를 해야 한다고 했으므로

다시 여행사 직원을 바꾸어서 bbb에 전화를 다시 해서 인도어 번호를 눌러야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요즘 bbb에서 전화가 자주 오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끝까지 돕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