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 영어

BBB전화가 와사 받아보니 일원역이라고 했다. 외국인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아봐 달라고 했다. 비꾸어 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지난 16일에 고속터미널에서 승차하여 9시5분에 일원역에서 내렸는데 ​​​​옷과 장난​​​​감이든 플라스틱백을 전철에 놓고 내렸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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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무원에게 통역을 해주니 어제 외국인의 친구가 와서 물어보아서 분실물 신고 센터에 알아 보았으나 찾지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분실물 신고 센터 전화 번호를 알려 주어 계속 알아 보도록 하겠다고 하여 외국인에게 그렇게 알려 주고 통역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