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7.03.01삼일절에 병원에서...
한남동 순천향 병원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여자분이 오셔서 여권과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go to THAILAND 라고 얘기하셨다고 하면서
바꿔주셨습니다.
내용을 물어보니 여자분은 어디 다친 건 아니고 자기가 여권과 핸드폰, 그리고 태국 신분증을 다 잃어버렸는데
태국 대사관이 언제 문을 여는 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의 휴일이라 대사관은 업무를 하지않고
내일 10시까지 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