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인 / 프랑스어

2017.03.06

프랑스 ID 카드 분실

#경찰서#분실신고
딸과 함께 여행중인 40대 후반 프랑스인 어머니. 어젯밤 명동 식당에 들어갈 때까지만해도 있었던 신분증이 식사 후 숙소 도착했을 땐 없었다는 것. 개인신상정보, 숙소, 연락처, 출국일 등을 경찰에 전달하고, 유실물 처리 관련 절차는 프랑스인에게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