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 / undefined
2002.06.01닭갈비 집에서..
1. 구체적인 봉사내용을 적어주세요.(통화 시간과 구체적인 전화통화내용을 적어주세요)
점심 시간에 서울의 한 닭갈비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핀란드 분 네명이 음식을 시키는데 의사소통을 부탁하시더군요. 자기들은 채식주의자고 너무 매운 음식을 못먹는다고 그러더라구요. 면종류는 어떠냐고 물으니까 좋다고 해서 막국수를 시켜 드렸습니다. 나중에 한국말로 `캄사합니다` 라고 그러더군요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뭐..일단 제 첫통화였다는 점에서 무지 감동(?)받았고 쉬운 통역이었으니 힘든점은 없었습니다만 무척 떨리더군요...
점심 시간에 서울의 한 닭갈비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핀란드 분 네명이 음식을 시키는데 의사소통을 부탁하시더군요. 자기들은 채식주의자고 너무 매운 음식을 못먹는다고 그러더라구요. 면종류는 어떠냐고 물으니까 좋다고 해서 막국수를 시켜 드렸습니다. 나중에 한국말로 `캄사합니다` 라고 그러더군요
2. 느낀 점이나 BBB운동본부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뭐..일단 제 첫통화였다는 점에서 무지 감동(?)받았고 쉬운 통역이었으니 힘든점은 없었습니다만 무척 떨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