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17.03.23다음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고 싶습니다
방금 통역해드린 기사분께서 다시 전화를 주셨다.
호텔에 내려드리고, 다음 귀국일에 다시 와서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두 분이 다시 만날 장소와 일시를 물어서 알려드리고, 택시기사분의 성함 핸드폰번호를 메모해서 중국분에게 참고로 드리기로 했다.
26일 오전 9시에 지금 내린 호텔로 다시 기사분이 오기로 했고, 기사분은 무척 감사하다고 인사하셨다.
중국분도 기사분도 비비비봉사의 필요성및 요긴함을 함께 느꼈을것 같았다.
이 중국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비비비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