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7.04.01독일인이 하는 영어와 호텔직원이 하는 영어에 소통이 안돼 3일이 걸린 유럽에 전화하는 방법
got sei Dank !
하며 말하시는 독일인 말씀에 손짓과 모든 단어로 전함이 삼일 걸렸다며
윗에 말은 독일말로 다행입니다, 소통이되서 라고 해석을 해야겠지요.
즉 설명을 하자면 이분은 저와 통을 하실때 한국 대구에서 체육전종류에 심판을 맡아
오신 심판관이셨다.
서울에 도착과 대구에 여장을 풀고 독일 가족들에게 잘왔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호텔로비에 번호를 알리고 연락을 기다렸것만 연락이 삼일이 걸려 나와 통화를 하고 난후에
독일에 잘도착함을 알릴수있었다며 고마움과 나역시 웃음으로 잊을수 없음을 여기에 몇자남긴다.
1. 세계첨단을 딛는독일이지만 한국처럼 누구나 이동전화를 같지앉는다.
이분역시 이동전화에 필요를 못 느꼈기에 같지않고 게시다며 사지도 않는다고 하신다.
2. 호텔직원이 수동으로 독일에 전화거는것을 모르더라며
호텔직원은 우체국을 통한 교환이 매번마다 실패를 했다고 한다.
좌우지간 우리들이 흔히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남에게는 문제가 될수있다는 것을 염려에 두며
나역시 한국에 살기때문에 이동전화를 가지고 있지 독일 나에집에는 아직도 아나로그 전화가 있고
거기서는 이전화로 친구들과 만남을 약속하며 이외는 급한때만 전화를 쓴다. 그리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선으로 친다고!....
그동안 지방에 여행을 갔다 이제 글쓰기를 하는것을 이해바라며
세계 평화와 고국에 통일을 기원하며,
두손가슴에
KIMJOCE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