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영 / 일본어

2017.04.04

행선지 외

#직장#관광안내
비틀 승선하러 가는 중. 국제선여객 터미널로 목적지 안내와 짐이 많아 택시가 한대 더 필요 하다는 내용 통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