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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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외국인_노동자
업체에서 일하는 태국인 중 한명이 다른 근로자들과 자주 다툼을 일으켜서 업체에서는 더이상 이 직원을 고용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길 희망한다고 통보했습니다. 태국인은 업체 멍의의 이직확인서를 써달라고 했지만 노동부에 이직확인 등록을 할 거라서 별도의 서류는 작성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