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근 / 영어
2017.04.25안내
부산의 바닷가 근처 한 외진 호텔
외국인 숙박객이 양복 다림질을 원했으나 한동안 다림질 서비스를 못한다고..
세탁소있는 가까운 마을로 갈려면 택시로 10분정도...
그리고 아침 식사할 카페를 찾았으나
근처에 단 한 곳 있는데 아직 문 안열었다고
그리나 근처에 편의점이 있다기에 안내해주었다.
어떻게 호텔을 바닷가 끝 외진 곳에 세울 생각을 했는지...
여직원에게 호텔 사장에게 다림질 기구를 비치해 놓으라고 전하라고 했다..
그리고
비비비사이트 대문에 오늘 강연회 공고페이지에서는 로긴이 안되서
맨 밑 메뉴바를 통해서 로긴해서 글 쓴다.
비비비 관계자는 조치해주길 바란다.